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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출신 이인술 애국지사 별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생존자인 경북도 출신 애국지사 3명 중 1명인 이인술 애국지사가 9월 29일 오후 4시경 포항 성모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92세.
영덕 출신인 故 이인술 애국지사는 일본 가고시마(鹿兒島) 수산학교 재학 당시 항일활동을 결심하고, 1941년 일본 규슈(九州),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면서 독립문과 태극기 배포 등의 항일 활동을 하다가 1943년 6월 27일 체포됐다. 이 때문에 1944년 10월 5일 오사카 지방재판소에서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8·15광복을 맞으면서 출옥했다.
정부에서는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장례일정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이며, 빈소는 포항 성모병원 장례식장(2층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월 13일(금) 오전 6시 30분이며 국립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족은 3남 6녀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간부 공무원과 배선두 애국지사, 광복회 경상북도 지부장 및 보훈단체장들은 12일 오후 4시경 빈소를 찾아 애국지사의 넋을 위로하고 조국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일제강점기에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이인술 애국지사님께 도민의 정성을 모아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면서 “앞으로 경상북도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계속할 것이며, 후세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공감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보훈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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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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