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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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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봉사단(단장 이문자)이 추석을 맞이해 지난달 30일 고아읍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방역 및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 개나리 봉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방역과 함께 각종 쓰레기 처리뿐만 아니라 창틀을 비롯한 마당 구석구석까지 묵은 때를 닦아내어 쾌적한 환경을 마련했다.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오아시스하우스 사업을 협약하자마자 바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개나리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튼튼한 복지안정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전국 최강 복지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House 사업은 2013년 3월, 7개 기관·단체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이사비용과 집수리 부담 해소를 위해 주거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현재는 도배·장판 교체, 전기, 지붕, 보일러 수리 등 집수리 서비스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