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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이지수 초대展’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3일
장지 위에 분채 기법으로 ‘순색의 푸름’ 표현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대갤러리가 10월 초대전으로 ‘이지수 초대전’을 연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블루(Blue)’를 주제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지 위에 분채 기법을 사용한 이번 작품들은 붓의 사용을 최소화한 핸드 페인팅으로 표현됐다. 푸른색 안료를 손으로 비벼 검은 쪽빛의 그림자를 남겼으며, 마른 재료를 손으로 펴고 비비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마찰이 작품의 생동감을 더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 작가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젊음이라는 시공간의 표면화로 볼 수 있는 블루에서 긍정적인 치유의 의미를 전달받을 수 있다”며 “시간이나 날씨에 구애되지 않고 언제나 열려있는 순색의 푸름을 통해 변함없는 삶의 미소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배경과 주제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아티스트 토크에서 들을 수 있다.

홍익대 동양화과 석사를 졸업한 이 작가는 개인전 7회와 ‘2018 동계올림픽성공기원 국제미술교류전(뉴욕 SIA 갤러리)’, ‘KIAF 2015 아트서울(한가람미술관)’등 그룹전 50여회에 참여했다. 2016 골드창작스튜디오 1기 입주 작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국제조형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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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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