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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 초청 강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4일
모두 도서관
ⓒ 경북문화신문
다양한 문화가 모이는 어린이도서관 모두(이하 모두 도서관)(관장 장흔성)가 지난 14일 원남새마을 금고 4층 교육장에서 시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 초청 ‘열하일기 인문고전 강연’을 실시했다.
모두 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구미의 직장인·학생·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을 다채롭게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인문학의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하는 고미숙 고전 평론가는 인문 의역학 연구소 감이당 및 인문학 공부 공동체 남산 강학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KBS(여유만만) 및 MBC(인문학 특강),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등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청년백수를 위한 길 위의 인문학’ 등이 있다.
고 작가와 함께 진행하는 ‘열하일기 속의 인문학’은 연암이 열하로 떠나가는 일정 동안 적어내린 열하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경험과 사상을 파헤쳐 보고, 아울러 인문학 고전을 읽는 새로운 안목을 현대의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인 모두 도서관은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도서 열람과 대여를 하고 있다.
또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이중 언어 수업과 결혼 이주여성에게 배우는 다국어 수업, 다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마련,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체험학습 등을 비롯 지역 주민에게 찾아가는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 054-443-0545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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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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