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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술의 향기 흠뿍, 2017 경북 예술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2017 경북예술제가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의 대표 산림휴양지인 봉화군 청소년센터공연장과 봉화군민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병국)가 주최하고, 8개 도 협회가 주관하는 경북예술제는 개최지의 시‧군 등이 후원하는 경북의 대표 예술행사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화합과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한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으며,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시화전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어우러진 종합예술 축제이다.
봉화군 청소년센터는 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경북음악제, 경북국악인의 한마당, 경북무용페스티벌, 연극공연 등이 선을 보였다.봉화경찰서 특설무대에서 열린 경북팝스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는 아름다운 봉화의 깊어가는 가을을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올 한해 경북의 문화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인사 11명에게 제58회 경상북도문화상과 제18회 경북예술상을 수여했다.
경상북도문화상은 조형예술부문 조용진(한국예총 경북연합회 부회장), 공연예술부문 이혜란(한국예총 영주지회장), 체육부문 황사흠(경북지체장애인협회 의성군지회장), 언론부문 강시일(대구일보 부장), 문화부문 이재업(유교문화보존회 이사장), 학술부문 임승환(한국복지사이버대학 부총장)씨 등 6명이 수상했다.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김주완(전 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 예술상에 조용환(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 자문위원), 김경숙(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 시분과위원장), 최인수(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 자문위원), 특별상에 김중위(전 환경부장관, 시인)씨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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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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