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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쩨 역사적 항해 떠나는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 교류대장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경상북도가 아시아 해양실크로드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알린다.
도와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사무총장 황성돈)은 지난 12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한국문화의 원형인 신라문화 재조명과 실크로드 국가와의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호찌민-경주세계문화 엑스포 2017 홍보․붐업을 위한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탐험대원, 한국해양대 및 포항해양과학고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립 국악단의 힘찬 대북 공연으로 시작된 탐험대 출정식은 김관용 도지사의 명예탐험대장 위촉과 탐험대원 성공결의 선서 및 탐험대기 전달에 이어 탐험대의 본격 출정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정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실크로드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두 기관이 기획한 이번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은 대만 남부 항구도시 가오슝을 거쳐 말레이시아 말라카, 태국 방콕,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을 돌아 베트남 호찌민까지 32일간 5개국 5개항을 거치는 12,000km 대장정을 시작한다.
탐험대 구성은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에서 선발한 중국,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몽골, 베트남, 이탈리아 등 총 8개 국가의 국외대학 학생 11명과 국내대학 학생 12명,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생 150명, 기자, 사진작가, 영상감독 등을 포함해 총 11개국 182명으로 꾸려졌다.
대장정을 총 지휘할 탐험대장에는 한국외대 체육전공 교수인 김태영 교수를 임명했고, Vo Van Sen 총장(호찌민인문사회대), 주동완 교수(한국외대), Dayalan Duraiswamy(Archaeological Survey of India) 등 실크로드 분야 전문 교수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탐험대에 참여해 실크로드 선상강의 등을 진행한다.
탐험대는 한국해양대학교의 동양 최대 실습선 한바다호를 지원받아 포항에서 출발해 네덜란드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대만, 해상교역의 중심지였던 말레이시아, 활발한 해상무역의 역사를 지닌 태국, 방문기간 중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물 축제를 맞는 캄보디아,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개최지인 베트남 호찌민까지 다양한 동남아 국가를 방문해 각 나라별 역사 및 해양실크로드의 발자취를 찾아간다.
이 곳에서 세계와 활발히 교류했던 우리 선조들의 개방성과 진취성을 이어 받아 현지의 대학생 및 관계자들과 함께 실크로드 역사를 재조명하고,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홍보․붐업 등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는 등 新실크로드의 역사를 써나갈 예정이다.
특히, 탐험대는 11월 11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에 문화사절단으로 참가해 김관용 지사에게 탐험대 활동보고, 탐험대기를 전달하고 30여일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탐험대는 동남아 각국이 한류열풍의 중심지임을 감안해 현지 교류활동시 국악공연 및 K-POP 댄스공연 등을 기획해 한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교류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탐험구간 내 실크로드 해양문명의 발자취 및 동서문명 교류의 궤적 등에 대한 기록․연구 활동도 병행해 나가며 탐험대원들의 탐험수기도 발간할 계획이다.
황성돈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 사무총장은 "해양실크로드 탐험은 현대를 사는 다양한 나라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선조들이 얼마나 모험심 강한 사람들이었는지, 그러한 모험의 결과 어떤 인류문명사적 변화가 초래되었는지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은 “2017 실크로드 청년문화교류대장정에 우리 대학 실습선이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탐험이 무한한 기회의 공간인 바다에서 해양의‘코리아 루트’를 개척하고 각 기항지마다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해양 경제영토를 확장해 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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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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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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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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