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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전국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8일
구미승마장 소속 선수 두각
ⓒ 경북문화신문

제3회 구미 낙동강 馬구마구 축제가 제47회 전국 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겸 제5회 유소년 승마대회와 함께 열렸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린 축제에는 선수 164명, 마필 253두가 참여한 가운데 마장마술 5경기와 장애물 44경기에 걸쳐 자웅을 겨뤘다.
특히, 주최 지역인 말산업 특구 구미지역 클럽 선수인 구미승마장 소속 상주여중 김은아 학생이 유소년 70클래스 1위와 현일중 장민석 학생이 유소년 90클래스 1위, 한국 시승마장 소속 진평중 이주성 학생이 장애물D클래스 1위를 석권하는 등 출전선수 10명중 5명이 7경기에 걸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민참여 행사로 열린 馬구마구 축제 행사에서는 국내산 승용마 매매장터, 기승능력 인증이벤트, 승마체험, 말 먹이주기, 로데오 대전, 말편자 던지기, 경기장과 마방 투어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회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사생대회에서는 9명에게 구미시장상을 수여했다. 시상에 앞서 입상자를 말에 태우고, 현존 과거길(서울 나드리길) 통과구간인 승마장 일원(낙동강 승마길)을 행진하는 장원급제 금의환향(錦衣還鄕) 행렬을 재현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한국학생승마 협회는 말산업계 유관단체 등과 함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선기부미(Sun-Give米) 행사의 일환으로 23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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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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