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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넘어 예술적으로 다양한 볼거리 선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9일
가을 문화 예술제·영산재 성료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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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매 스님, 수다사 주지)가 이묵 부시장을 비롯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소속 사찰 주지 스님과 불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7시부터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을 문화 예술제 및 영산재’를 열었다.

영산재는 죽은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불보살에게 재를 올려 그 넋이 정토나 천계에서 태어나도록 기원하는 천도재의 하나로 망자에게는 해탈과 극락왕생을, 살아있는 중생에게는 불법의 가르침과 깨우침을 주는 불교의식이다.

행사는 거불, 천수바라무와 헌자계, 공약작법무, 장엄염불의 1막 영산재와 삼고무, 대금산조 가야금 독주 등의 2막 예술제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대금, 소금 해금 가야금 신디 퓨전 합주와 축원무, 신명나는 모듬북 한마당은 시민들에게 종교행사를 넘어 예술적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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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법매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영산재는 대한민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동시에 중생들에게는 부처님의 가르침, 구미의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라며 “부처님의 자비로 밝은 내일이 열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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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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