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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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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19일 대구수성호텔에서 열린 제63회 아시아포럼21 릴레이 정책토론회에서 시정철학과 현안사항 및 도정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남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11년간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구미를 인간과 자연,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팔방미인 도시로의 도약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남다른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도시의 미래를 내다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틀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이 결과 “구미시는 5공단과 확장단지 등 신규 공단을 조성해 1천100만평 규모의 내륙 최대 산업단지로 거듭났으며, 15조 4천억원의 국내외 투자유치를 통해 탄소산업, 홀로그램, 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등 공단영토 확장과 산업다각화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부언했다.
남시장은 또 님비현상 극복을 통한 소각장 및 매립장 단기간 조성, 전국 최초의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통한 녹색도시로의 변모,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통한 인문학도시로의 자리매김 등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91년 페놀유출, ’12년 불산누출 등 사고도시의 오명 극복 차원에서 도시전반에 안전기반 구축에 따른 2017년 국제안전도시 선정,11년 연속 복지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경북을 이끌어가는 중심도시로의 도약 과정도 부언했다.
특히 대구 취수원 이전과 박정희 대통령 고향도시에서 맞는 탄생 100돌의 의미 등에 대해서도 설명한 남시장은 “지난 11년여의 세월 동안 간절함과 열정 그리고 끈기를 갖고 구미발전을 이끌어왔다”면서 “앞으로도 경제활성화에 매진해 대구·경북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사)아시아포럼 21은 2012년부터 매회 주제를 달리하면서 중앙정부 및 뉴스메이커 인물을 초청, 국정분야별 현안과 쟁점에 대해 심층 토론하고 지역현안 및 여론을 쟁점화 해 중앙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릴레이 정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