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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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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도 문화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이 주관한 2017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이 지난 20일 강동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렸다.
도내 23개 시군 문화원 공연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어울누리 문화한마당에서는 어르신들의 문화소양과 재능을 한껏 뽐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어르신 문화복지 행사의 포인트라는 평을 받았다.
이날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는 오주신 무용단의 현대무용, 구미문화원 풍물단의 풍물공연이 선을 보였다.
또 의식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의 환영사, 이재춘 경상북도 문화원연합회장의 기념사, 김한수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 장영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의성군을 시작으로 칠곡군에 이르기까지 각 시군을 대표한 어르신 공연팀이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청가수 신유, 정주석, 김연숙도 흥을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