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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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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가 24일 1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소아암 예방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실시했다.
최근 성인암 처럼 조기진단에 활용되는 종양표지자가 많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려운 소아암의 증가 추세로 소아들의 암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구, 경북 지역암센터에서 주관한 '담비에게서 온 편지' 인형극은 학생들에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재미있게 가르쳐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하고 탄 음식을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암을 예방하려면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장준호 교장은 “소아암은 조기에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한 치료를 할 경우 70%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며 "소아를 동반한 부모들의 평소 소아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며 암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