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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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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와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이 24일 2층 대강당에서 류한규 회장, 김경룡 DGB금융지주 부사장, 김한섭 구미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5회 구미 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가졌다.
초빙강사인 김원중 단국대학교 교수는 ‘한비자의 제왕학과 군주론’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중국 최초의 중앙집권적 통일제국인 진나라를 세운 시황제인 진시황이 법가사상의 창시자인 한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강한 통치력과 냉철한 리더십을 발휘한 일화를 소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뛰어난 군주가 되기 위해 군주는 법(法), 술(術), 세(勢)로 무장하고 신하와 공존하되 끊임없이 살펴야 하고, ‘통치와 법치, 냉철한 군주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벌의 권한을 신하에게 주지 말고 권력을 끝까지 손에 쥐고 있어야한다고 부언했다.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교수는 한국중국 문화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