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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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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양란 명품박람회가 대한민국 동양란협회(회장 김남두)와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회장 박상우)가 주최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구미코에서 열렸다.
수준 높은 난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고 아울러 난문화 산업의 육성 발전과 6차산업으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취지를 둔 박람회는 대한민국 동양란협회와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문화단체와 농민단체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는 국.내외 동양란 단체와 난인 모두가 화합. 동참하는 범 국제적인 난문화행사로써 국내,외 난인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중국,일본,대만 춘란 엽예품과 구화 엽예품등 1천여분이 선보인 박람회에서는 전시회와 함께 난문화 산업 관련 세미나도 개최해 내용에 충실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람객들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삶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춘란산업 박람회 박상우 대회장은 “난문화의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춘란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국가의 주요산업으로 육성 가능한 귀한 소재로 바라보는 견해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춘란이 6차 산업으로서 난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 국제화로 국내 산업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을 노크할 수 있는 경쟁력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서의 영역을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가 농민단체로서 거듭 발전해 소득증대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특히 지난 5월 농림식품부의 국고배정에 이어 8월에는 난자조금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자부담 2억6천9백만원과 국고보조 2억6천9백만원을 확보하게 됐고, 이를 통해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