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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관람객 매료시킨 대한민국 동양란 명품 박람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문화▪농민단체 함께하는 국내 최대 박람회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 동양란 명품박람회가 대한민국 동양란협회(회장 김남두)와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회장 박상우)가 주최한 가운데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구미코에서 열렸다.
수준 높은 난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고 아울러 난문화 산업의 육성 발전과 6차산업으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취지를 둔 박람회는 대한민국 동양란협회와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가 공동으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문화단체와 농민단체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는 국.내외 동양란 단체와 난인 모두가 화합. 동참하는 범 국제적인 난문화행사로써 국내,외 난인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중국,일본,대만 춘란 엽예품과 구화 엽예품등 1천여분이 선보인 박람회에서는 전시회와 함께 난문화 산업 관련 세미나도 개최해 내용에 충실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장을 찾은 1만여명의 관람객들은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삶의 아름다움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국춘란산업 박람회 박상우 대회장은 “난문화의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춘란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국가의 주요산업으로 육성 가능한 귀한 소재로 바라보는 견해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춘란이 6차 산업으로서 난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 국제화로 국내 산업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을 노크할 수 있는 경쟁력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서의 영역을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사)한국난 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가 농민단체로서 거듭 발전해 소득증대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특히 지난 5월 농림식품부의 국고배정에 이어 8월에는 난자조금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자부담 2억6천9백만원과 국고보조 2억6천9백만원을 확보하게 됐고, 이를 통해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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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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