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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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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동(동장 배정미)마을보듬이 위원(위원장 김성식) 14명이 지난 26일 이불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이불뽀송사업을 실시했다.
동 마을보듬이 특화 사업인 이불뽀송 사업은 마을보듬 이웃으로 지정한 형제세탁소(대표 송준삼), 예스크린 세탁소(대표 김영욱)가 후원한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물 수거와 세탁 후에는 세탁물을 전달해 주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날 2인 1조로 7개조를 편성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13세대를 방문한 동장과 마을보듬이 위원 14명은 때가 찌들고 눅눅해진 이불을 깨끗하고 뽀송한 이불로 교체했다.
“기온차가 심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한 배정미 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을 마음으로부터 보듬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