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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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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동호) 서예반 수강생 4명이 지난 2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홀에서 열린 2017년 어르신 작품공모전에서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전국 16개 시·도 어르신들이 참가한 공모전에 노인종합복지관 서예반 소속 4명의 어르신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작품을 출품해 전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신동호 관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취미생활 영위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면서 수상한 어르신들을 축하했다.
연민호 서예반 강사는 “서예는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며,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노인들의 취미활동으로 가장 적합하다.”며 “앞으로도 서예반 수강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질 높은 수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 서예반은 5개 반, 120명의 수강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