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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의용수비대기념관 개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독도 의용수비대 33인의 활동상 재현
ⓒ 경북문화신문

울릉도에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이 지난 27일 개관됐다.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회장 김종성)가 독도의용 수비대의 헌신을 기리고 국토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관 건립에 착수한지 3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생존 독도 의용수비대원과 유가족,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박화진 경북 경찰청장, 최수일 울릉군수 등 약 300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개관식에는 독도를 지킨 과거의 주인공인 생존 독도 의용수비대원과 현재 독도를 지키는 경찰 경비대원들이 함께 국기게양식을 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가수 서희가 출연해 ‘독도는 우리 땅’을 노래하고, 우산중학교 학생들의 독도 플레시몹도 선보였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생존 수비대원들에게 목숨 걸고 독도를 지켜준 숭고한 헌신을 존중하고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기념관은 천부리 석포마을 일대(약 2만 5천 제곱미터)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울릉도에서도 경관이 뛰어나고 독도를 육안으로 제일 잘 볼 수 있다. 기념관의 외관은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형상화한 모습을 띄고 있다.
2천 1백 제곱미터 규모인 지상 2층 건물에는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1950년대 독도모형, 영상실, 체험관 등이 들어서 있다. 야외에는 호국광장과 망원경으로 독도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독도전망대가 있다. 야영장은 소년 체험학습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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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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