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예술고등학교(교장 주광석)가 30일 금산홀에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 스님)와 문화예술활동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가정에 가족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제공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해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내 거주하는 가정에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과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멘토로서의 역할을 통해 심성과 재능을 키워주는 등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창의, 인성 교육을 협력키로 했다.
주광석 교장은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센터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활동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심성과 인성을 길러주고, 재능을 이끌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욱 스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눌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 여러분들의 재능으로 올 한해 따뜻한 가정들이 많아질 것이며, 나아가 김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사회가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위치 공단로 152-32)는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및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및 문화사업, 상담 및 사례관리, 워킹맘워킹대디,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품앗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