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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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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구미 낙동강체육공원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한 해 동안 리그를 거쳐 선발된 64개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구미에서는 유일하게 비산초등학교 축구팀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대회는 올 한 해 초등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규모 대회로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진, 학부모 등 3천여명이 구미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64강전을 시작으로 9일 8강전까지는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치러지며, 11일 준결승전과 12일 결승전 경기는 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또 32강전과 16강전은 STN스포츠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결승전 경기는 KBSN스포츠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낙동강과 금오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과 함께,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된 구미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