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구미시 2017년 11월 이달의 기업, 노틸러스 효성(주)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017년 11월의 기업으로 노틸러스 효성(주)을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104번째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남유진 시장과 회사측 전석진 구미 공장장과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국가 2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이 회사는 1980년 국내 최초의 컴퓨터 전문 공장을 세워 컴퓨터의 국산화에 큰 기여를 했다. 현재 금융자동화기기인 ATM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및 세계 시장 점유율3위(미국 Retail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 금융 솔루션 기반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또 주 상품인 ATM은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기종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캠퍼니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투자를 통해 적극적인 신규 시장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08년 미국 법인을 설립한 이후 사업을 확장한 이 기업은 미국 Retail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 왔으며, 미국 ATM 부문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기종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전 세계 각국의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틸러스 효성(주)은 1999년 지식경영 대상수상, 지폐지불장치 KT(국산신기술)획득, 2003년 ATM미국 수출 1억불 돌파,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 국내 최초 구축, 2011년 ATM 거래화면 디자인 ‘201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고 보안성 부문 유럽표준위원회 인증 획득(CEN Grade Ⅲ), 2012년 ATM소프트웨어"MoniPlus" 국제 보안 규격 인증, BRM(Bill Recycling Machine)제품 유럽중앙은행 지폐감별 인증, 2013년 EPP 미국 보안 규정 TR-39인증 획득, 일하기좋은 기업 선포식, 내수 시각장애인용 ATM개발, 2017년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이 기업은 장애아동 가족 동반여행,저소득 아동 문화체험 봉사, 학용품 지원, 연탄배달 봉사 활동과 호국의지를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스스로 실행하는 영천 호국원 1사1묘 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양식에 참석한 전석진 구미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틸러스효성(주)은 대한민국 IT산업의 근간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IT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돼 전 세계인들의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는 노틸러스효성(주)의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2017년 11월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했다.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1개월, KBS 사거리 가로군집 게양대에 노틸러스효성(주)회사기를 연중 게양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 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26일 개통..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구자근 의원, 하이트진로 소주 60만 병으로 ‘구미라면축제’ 알린다..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