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외국인 근로자 가을 속으로 빠져들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5일
제 14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 경북문화신문

제14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가 지난 달 29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꿈을 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 주관으로 열렸다.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태국, 한국 등 총 10개국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세상, 같이 살자!”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각 나라별 음식 체험과 민속품 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또 명랑운동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리 묶고 달리기, 풍선기둥 만들기 놀이와 한국노래 경연대회,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겼다.
특히 행사 참석한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연, 이태식▪이홍희▪김지식 경북도의원,박세진▪김근아▪손홍섭▪김상조▪강승수▪안장환▪한성희 구미시의회 의원과 연규섭 국회의원 보좌관,이래휘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팀장, 현정도 농협 구미지점장, 이병택 구미 제일외국인센터장 등 내빈들은 각 나라별 전통의상을 입고,국기를 흔들면서 입장한 참가자로부터 무대에서 국기를 전달받아 모든 나라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이들은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주여성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결의와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다이나믹 싸이, 나이트 댄스, 지역 가수의 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8개국이 참가한 한국노래 경연대회에서는 ‘오라버니’를 부른 인도네시아 출신 마하라니가 대상을 받았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한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구미시가 앞장서겠다”면서 “구미시민들이 이주민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비영리 민간단체“꿈을 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침해와 임금체불 상담, 병원 통역서비스, 외국인 쉼터, 다문화 달팽이 모자원을 운영하는 불교계의 대표적인 이주민 지원단체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