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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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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 지도교사상까지 휩쓸었다.
지난 4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할 수 있는 우수인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개발 능력 배양 및 로봇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열렸다. 경기 방식은 먼저 로봇을 레고(ev3) 기반으로 구성하고 자율주행으로 라인을 따라 계단을 오르고 원 안으로 올라가 상대방 로봇을 찾아 원 밖으로 떨어뜨리면 승리하게 되는 방식이다.
대회에서 공정자동화과 3학년 우승원, 이성락 학생이 대상을, 2학년 배현식, 이정희 학생이 은상, 2학년 김경렬, 김민수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이 학생들을 지도한 오유득 교사가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오유득 교사는 “방과 후 시간에 남아서 연습하고, 주말에도 집에 가지 못하고 밤늦게까지 로봇을 만든 학생들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고 싶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흥미와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고, 즐기며 연습하고 대회에 참여하여 성과도 좋게 나와 보람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