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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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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일본 오쯔시합창제 공연에 초청을 받아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쯔시를 방문, 양도시간 문화교류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오쯔시 문화인과 구미시 문화인의 양 자매도시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상호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라태훈 원장을 방문단장으로 오주신 한국무용 안무자 외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원 13명, 임원 1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쯔시와 오쯔시문화연맹이 주최한 제 49회 오쯔시합창제에서 화무십일홍, 달도 밝다, 바람이 되어 등의 공연을 펼쳐 오쯔시민으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으며 공연에 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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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앞서 방문단은 2일 오쯔시청을 예방해 야무라 히사유키 오쯔시 부시장과 나카모토 마츠오 오쯔시문화연맹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도시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위한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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