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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하모니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베트남으로 달려간 에코그린 합창단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전화식 원장이 11일과 12일 양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막한 2017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에코그린합창단 환경음악 콘서트를 가졌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자연을 예찬하는 '고향의 봄'과 '무궁화'를 한복차림으로 선보인 합창단은 한국의 미와 함께 우리나라의 자연과 환경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이어 영화 미션의 주제곡인 ‘Nella Fantasia’와 베트남에서 한류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주제곡인 'Always'를 공연해 한류열풍을 더 뜨겁게 달궜다.
또 베트남 호찌민(구 사이공)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곡인 'Saigon(사이공)'을 원어로 공연해 베트남인들로부터 박수갈채와 함께 관객이 합창단과 함께 열창하는 장관을 연출하는 등 양국간의 화합을 연출 했다.
이와함께 널리 알려진 ‘세계민요 메들리’와 ‘오페라의 유령’ 등을 수준 높고 알찬 레퍼토리로 구성해 현지인과 엑스포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연출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 수료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재능기부봉사로 운영되는 에코 그린합창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170여회의 환경음악 공연을 해오고 있다.
또 2017년에는 환경부 환경문화 예술보급사업 공모에 채택 돼 ‘환경과 문화의 보릿고개를 넘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봉사활동과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연간 30여회의 폭넓은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화식 원장은 “에코그린합창단을 세계무대에 홍보 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얻어 뜻 깊었고 동시에 세계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더욱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에코그린합창단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상임지휘자 최은진 박사는 “세계인이 모인 무대에 우리 에코그린합창단이 올라가 감동을 줄 수 있어 영광스런 공연이었다”면서 “앞으로 합창단이 더욱 발전하도록 많은 연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수 부단장은 또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합창단 공연을 통해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었다는 점만으로도 뜻 깊었다”고 공연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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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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