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기차로 떠나는 김천시 귀농․귀촌 체험투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서울시민과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1박 2일 기차로 떠나는 귀농·귀촌 체험투어 과정을 개설한 김천시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현장체험 투어 교육을 실시했다.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토,일 주말에 실시한 과정은 코레일과 협의해 임대한 기차 한량 안에서 서울역에서부터 김천역까지 오는 동안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김천역에 도착해 임대버스로 환승한 교육생들은 김천시 귀농·귀촌 선도 농가(버섯, 딸기, 사과, 된장 가공 등)를 투어했다.
이와함께 청암사를 돌아보며 김천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등 깊어가는 가을, 김천을 만끽했다.
아울러 귀농·귀촌 전문가와 김인철 농촌지도과장, 선배 농가를 패널로 초빙한 즉문즉답 시간에는 막막했던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게 했다. 또 도시에서의 경험을 농촌분야 창업 아이디어로 접목할 수 있는 길도 제시했다.
교육생들은 “다른 지자체에서 받은 귀농 교육에 비해 알찬 프로그램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름다운 김천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며,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도움을 준 공무원과 김천시 귀농연합회(회장 이응재) 회원들의 봉사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교육이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귀농·귀촌 교육 및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처 : 054-421-2557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오은경 주무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