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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독서생활화를 향해 뛰는 구미시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 중앙도서관이 지난 17일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1회 한책 하나 구미운동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로봇시대 인간의 일(작가 구본권)’ 북콘서트를 가졌다.
11회를 맞이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마무리 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독후감대회 수상자 시상, 패널과의 북토크, 작가와 시민과의 대화, 작가 사인회를 가졌다.
이어 특별행사에서는 ‘2017 제2회 고등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금오공업고등학교 ‘창의적 로봇공학 동아리’의 작품 전시, 강아지 로봇 퍼피 시연, 큐브조립 로봇 시연등도 선보였다.
구본권 작가는 “앞으로의 세계는 로봇과 인공지능,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이며,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을 편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듯 보이지만 그로 인해 생겨나는 복잡한 문제들은 인간에게 또 다른 질문과 과제를 안겨준다”면서 “그 질문과 과제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고, 현재 기계가 인간의 많은 영역을 대체하고 있지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여전하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다움을 간직하고 기계와의 경쟁이 아닌 공존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시장은 “책으로 하나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올해 11년을 맞이했다”면서 “전국 독후감공모전 개최는 전국에 구미시의 한책을 알리고 책 읽는 도시를 표방하는 좋은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더 확산돼 전 국민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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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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