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AI 차단 총력전,‘경북 일제 방역의 날’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6일

25일을 ‘ 경북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한 경북도가 23개시 군 부단체장 책임 하에 관할지역내 야생조류 서식지, 가금 밀집사육지역 및 방역취약 농가 등 AI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지난해 AI 발생은 하절기 발생과 두 가지 유형의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등 이례적인 양상으로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총 419건 3천800여만수의 가금류가 살처분됐다. 1조원이상의 사상 유래없는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었다.
최근 전북 고창 오리농가에서 또 다시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었으며, 도내 영천, 경산, 포항을 비롯 서울․경기․충남․충북․강원․전북․제주 등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다수 검출되고 있다.
특히 전남 순천 야생조류에서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인 H5N6형이 분리되는 등 가금농가 확산 위험성이 매우 크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따라 도는 25일을 ‘경상북도 일제방역의 날’로 정하고 23개 시군 부단체장의 책임 하에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지원본부, 농축협, 생산자단체, 계열화 사업자,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안동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은 가운데 제독차량 2대를 포함해 소독차량 130대, 311명의 인력을 동원했다.
도는 이날 AI 취약지역인 야생조류 방역관리지역 7개소를 포함한 소하천 등 야생조류 분변오염지역 82개소, 도내 산란계 밀집사육지역 6개소 88호, 전통시장 20개소, 가금거래상인 계류장 18개소, 가든형 식당 103개소, 소규모 가금농가 1,586호, 과거발생지 13호 등 AI 위험지역 1,910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 거점소독 시설을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하고 밀집 사육지역, 철새 도래 및 출현지 주요도로를 매일 소독하는 등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농가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AI를 훌륭하게 막아낸 경험을 살려 이번에도 AI 청정지역 철통 사수를 위해 민․관․군이 총력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