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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북도 환동해 지역본부 조기승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30일

경상북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환동해 지역본부설치가 행정안전부 승인으로 조기에 구체화 됐다.
환동해 바다시대를 대비해 동해안 발전전략을 내실 있게 준비해 온 도는 이를 구체화시키기 위한 중심 거점으로 환동해 지역본부 설치를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조기 승인 결정을 얻어냄으로써 지역본부 설치에 한층 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의 조기 승인은 지난 11월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의 피해 복구와 도시 재생, 지역 민생의 조기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본부는 특정지역의 개발이나 현장 중심형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유연한 대응력이 필요하고, 본청의 실・국(정책) 기능과 현장 업무(집행)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수행할 수 있는 조직 모델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으로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제도이다.
지역본부의 설치요건은 본청 3개국(정책기능)을 해당 기능과 밀접한 별도의 장소에서 수행할 필요가 있는 경우와 본청의 2개국(정책기능)을 해당 국과 관련된 집행업무를 담당하는 사업소를 결합해 별도의 장소에서 수행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경북도는 후자 유형으로 설치한다.
그동안 도는 신도청 이전과 함께 100만 동남권 주민의 행정민원 불편 해소 등을 위해 환동해 지역본부 설치를 추진해 왔다.
환동해 지역본부는 해양개발,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해양수산 관련 등 동해안권 관련 업무를 총괄 컨트롤하는 동해안권 발전의 전략적 거점 역할은 물론 통일시대 유라시아 진출의 전초기지와 새정부가 표방하는 북방경제의 중심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인을 얻어냄에 따라 도는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해 지역본부 설치를 앞당기는 한편 SOC 물류망 구축과 해양 관광, 해양자원 탐사개발 클러스터 등 준비해 온 동해안 종합 발전전략을 조기에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중앙정부가 지방 현장의 목소리를 감안해 환동해 지역본부 조기승인 결정을 내려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환동해 지역본부가 조기 승인의 취지대로 동해안 지역의 민생 조기 안정과 지진 피해복구 및 재생,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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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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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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