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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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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류시건)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인 마을보듬이(공동위원장 송재순)가 지난 29일 오감만족 프로젝트(촉각)사업의 일환으로 이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 6세대에 따뜻함을 선물했다.
송재순 위원장은 “기름 값이 아까워 보일러도 틀지 않고 지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불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달된 이불이 우리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시건 읍장은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오감의 회복을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감만족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특화 사업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을보듬이가 소중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