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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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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가 3월부터 12월까지 보육·교육기관 및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多)행복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른 선입견과 사회적 차별인식 개선 차원에서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맞춤형 다문화 감수성 함양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강사 양성교육 ‘多재多능 글로벌 티쳐’를 수료한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강사와 다문화 이해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대상별로 교육 방법의 다양화를 시도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계층별로 영유아는 다문화 인식개선 내용의 인형극 및 전통춤 공연, 다양한 나라의 문화소개 및 의상 및 물품 체험 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 초등학생은 다문화 이해교육 (차별 없는 세상), 다문화 전통춤 공연, 의상, 물품, 음식 시식, 열쇠고리 색칠 체험,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강사와의 팀티칭 강의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및 일반성인에게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 및 결혼이주여성 강사를 함께 파견해 실제 거주 외국인들이 겪는 차별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대화식의 강의 또는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7회기가 진행된 교육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23개 기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31개 기관, 중·고등학교 2개 기관, 대학교 4개 기관,초등학생 교사와 재소자 및 방문지도사, 다문화가족, 다문화 며느리를 둔 시어머니, 지역봉사단체 등 성인을 대상으로 17회에 걸쳐 50여개 기관에서 진행했다. 12월말까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 공동체의 관심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감수성이 확산될 수 있는 사업과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다(多)행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54-443-0541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