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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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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지난 달 30일 2층 대강당에서 제54회 무역의 날 시상식 및 11월 목요조찬회를 가졌다.
류한규 회장, 남유진 시장, 김한섭 구미 경찰서장, 최정수 구미 세무서장, 김정만 구미 세관장, 박정웅 구미 고용노동지청장, 박용규 구미 우체국장, 황창하 한국수자원공사 구미단지건설단장과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동향 보고와 한국 수자원 공사 구미단지 건설단의 구미국가5단지 투자 설명 등의 현안과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 주요 건의사항으로▷구미시 공단동 184(구 금성사) 기반시설 확충 및 사도 매입▷북구미IC 조속 착공 ▷형곡↔인동 구간 시내버스 노선 확충 ▷구미1공단로 4길(광평천 옆길) 환경 개선 등 4건에 대한 즉석 건의가 이뤄졌다.
한편 류한규 회장은 54회 무역의 날 수상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 올해 우리나라 무역규모는 2014년 이후 3년 만에 1조 달러 회복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내년에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 기업환경이 녹록치 않아 노사가 더욱 합심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다행스럽게도 지역적으로는 도레이사의 대규모 투자와 탄소섬유, 이차전지, 전자의료기기, 태양광, 국방산업 등이 구미 신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여 어렵지만 밝은 미래가 점쳐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