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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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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7년 12월의 기업으로 대화금속(주)를 선정하고 지난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허운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5번째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1973 ㈜한국 대화금속으로 출발해 구미국가 1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화금속(주)는 프레스 생산품 및 금형제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주 생산품인 프레스 금형은 기존 용접 방식을 금형 한 벌에서 제작할 수 있고, 두 개의 부품을 하나의 부품으로 생산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또 제품 생산을 위한 프레스 공정에서 다수의 작업자가 수동으로 진행하는 공정 과정을 기계 및 영상 검사 기술을 이용해 자동화 장비로 구현하는 자동화 설비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 보장, 제품 불량 가능성 감소, 제품 생산 속도 및 효율성 증가, 생산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이 자동화 설비는 수십년 간 쌓아온 프레스 생산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자동화 설비를 연구·개발해 프레스 생산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1985년 중소기업진흥공단 유망중소기업 선정, 1994년 영국현지법인 DAEHWA METAL UK Ltd설립, 2001년 경상북도 세계 일류중소기업 선정, 2002년 ISO 9001, ISO14001 품질인증 획득, 2008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선정,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 2009년 건조시스템 특허등록, 벤처기업 인증 2013년 대화금속(주)로 상호변경, 2017년 구미시 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경북도지사▪국무총리▪대통령 표창, 중소기업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허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대화금속(주)는 창의실천, 품질향상, 연구개발의 사훈 아래 하나 된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면서 “고객가치 창출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고 고객의 품질안정과 원가절감에 기여하고, 글로벌 경쟁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금형, 로봇을 활용한 공정자동화 등 전인미답의 분야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