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상가로 축제가 지난 1일 오후 2시 김천역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박보생 시장, 배낙호 의회 의장, 김응규 도의회 의장과 이승규 평화상가로 상인회장이 참석했다.
11월 5일부터 평화상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해 온 평화 상가로 축제는 이날 다양한 경품행사, 시민상인 간 화합 노래 자랑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천역 주차장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박보생 시장은 “축제와 주차장 준공에 힘입어 평화상가로가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의 고객에 대한 사랑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다시 찾는 평화상가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2003년 평화상가로 협의회가 주축이 된 가운데 비롯된 축제는 쇠퇴해가는 평화상가로를 발전시키기 위해 년례행사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