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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배 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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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7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김용배(컴퓨터응용가공, 48세), 장형호(창호제작, 58세)씨를 각각 선정했다.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김용배씨는 여러 가지 특허와 품질개선 실적,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한 점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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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형호씨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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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호씨는 기술개발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선정자에게는 구미시 최고장인 증서와 동판이 수여된다. 또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2011년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미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시는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2012년부터 6회째 구미시 최고장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또 전국기능경기 훈련비 지원, 대한민국 마이스터 대전 개최, 마이스터 멘토단 운영 등 기능인이 우대 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묵 부시장은 “2017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이끌어 갈 기술인력 양성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구미시 기능인력 우대정책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면서 “선정되신 분들은 지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