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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과 소신, 열정이 일궈낸 민선 시정 11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
인간과 자연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
ⓒ 경북문화신문

 ▸ 1천100만평 내륙최대 산업단지, 투자유치 15조 7천억원,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 님비 벽 넘어, 3대 기피시설(쓰레기 소각장 및 매립장, 화장장) 완료
▸ 도시 이미지 완벽 개선! 회색도시에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산업도시가 인문학 도시로!
▸국제안전도시 공인,복지평가 연속 11년 우수지자체, 명품도시로 발돋움

지난 11년간 구미시에는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구미는 이제 경제가 기본이다. 또 교육,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내륙 최대 산업단지 확보와 15조 7천억원의 투자유치, 미래형 신산업 선점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함께 2016 대한민국 대표 ‘그린시티’선정으로 자연과 사람,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했다.
아울러, 3대 주민기피시설 완공,국제안전도시 공인,한책 하나구미 운동,정부 복지평가 11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등 인구 50만 시대를 앞당기며,명품 도시 구미의 품격을 제고하고 있다.
■큰 그릇에 다양한 먹거리 마련, 구미공단 재창조
구미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도시이다. 최근 10년간 구미 국가 5산업단지와 확장단지 등 360만평 규모의 신규 공단을 조성해 1천100만평의 내륙 최대 산업단지를 확보했다. 지난 40년간의 조성면적(740만평)의 1/2을 추가로 확장한 것이다.
또 구미 전자정보기술원운영,금오 테크노밸리 조성,창조경제 혁신센터지원,기업부설 연구소 협의회 출범,구미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산업단지의 R&D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산업, 전자의료기기, 3D프린팅, 홀로그램 등 미래 산업기반을 착실히 다지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10년간 국내외 투자유치 15조 7천억원
지난 10년간 구미시의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이 15조 7천억원을 넘어섰다. 2006년 7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구미시의 투자유치 실적은 LG, 삼성, 도레이, 아사히 등 1천337개사에 15조 7천137억원이다. MOU 체결 금액만 14조 1천312억원에 이를 정도다.
이처럼 활발한 기업 유치는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년간 구미시는 국내외 1천337개사 15조 7천억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3만7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뤄냈다.
이러한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구조고도화를 기반으로 구미시의 근로자는 1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 기업체수도 10여년전 1천655개사에서 3천166개사로 2배 증가했다. 2014년말 기준 1인당 GRDP는 6만4904달러로 인구 40만이상 시군구 중에서 전국2위를 기록했다.
ⓒ 경북문화신문

■ 님비 벽 넘어 3대 주민기피시설 완공
어느 지역이나 꺼려하지만 주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시립화장장을 비롯해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장 등 3대 기피시설을 대화행정을 통해 슬기롭게 마무리하면서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1년 산동면 백현리에 준공된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친환경 첨단시설로 건립됐다.매립면적 11만4천㎡, 매립용량 241만7천㎥로 소각시설(200톤/일), 재활용 선별시설(50톤/일)을 갖추고 있으며, 구미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미시 위상에 걸맞는 전국 최고 명품 화장시설인 구미시 추모공원은 2012년 초부터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 지역주민과의 마찰을 극복하고 공개모집에서 개원까지 4년이라는 최단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개원했다.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며 최첨단 시설로 건립된 구미시 추모공원은 님비(NIMBY)의 벽을 넘어선 구미시 대화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도시이미지 완벽 개선! 회색도시에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지난 해 구미시는 대구․경북권역 최초로 전국 1위 그린시티(Green City)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그동안 1위인 대통령상에는 순천, 제주, 춘천 등 청정도시로 잘 알려진 곳들이 선정됐으나,산업도시인 구미가 그린시티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 했다.
구미시는 공단지역의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기업들과 힘을 합쳐 담장을 허물어 나무를 심고, 자투리 공간에는 녹지를 조성했다.
길가와 철로변에는 꽃과 가로수를 심었다. 이 결과 2015년 목표치보다 초과한 1천21만여 본의 나무를 심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인동․원평․송정 철로변 등 3대 도시숲을 비롯한 곳곳의 녹지공간이 도시의 멋을 더하고 있다.
또 산동 참생태숲 등 산림휴양 시설과 구미시 산림문화관을 통합해 올해 5월 개장한 구미 에코랜드는 개장 6개월만에 27만명이 방문하고, 6만명이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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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사고도시 오명벗고 국제안전도시로!
대한민국 최대의 내륙 산업단지, IT 강국, IT 코리아를 이끈 한국의 실리콘밸리 구미가 페놀유출(‘91년), 단수사태(’11년), 불산누출(‘12년)의 각종 사고도시의 오명을 벗고, 지난 7월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스웨덴)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인 받았다.
지난 2014년 지역 안전도 진단을 통해 안전도시 기본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2015년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국제안전 도시 공인기반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지역에서 자살예방과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시급한 안전 부분으로 손꼽히는 7개 분야와 재난안전 분야 116개 사업을 추진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으며,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지역 안전지수도 현격하게 개선돼 경상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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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가 인문학 도시!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
2007년부터 시민들은 매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은 후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서적 연대감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 정체성을 만들고 있다.
지난 11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올해의 책 투표, 북콘서트 등 시민 23만여명이 참여하면서 구미를 대표하는 브랜드 사업으로 단단히 뿌리내렸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지금까지 11권의 책을 통해 전 시민이 책을 매개로 함께 공감하는 문화를 조성했으며,올해 ‘원북 원시티 운동’ 발상지인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과 MOU를 체결했다. 또 캐나다 야외도서관인 ‘스토리 팟’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독서운동의 새 지평을 열며, 국내 인문도시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 7개소, 작은도서관․새마을문고 41개소 등 독서환경이 잘 조성돼 있고, 인구 40만이상 지자체 중 열람석수 1위, 장서보유 3위로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지평가 11년 연속 우수지자체, 시민 행복도시
구미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행복특별시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양한 복지 시책과 복지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 해 왔다. 이 결과 복지분야 11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명실 공히 시민행복 도시로 인정받았다.
2008년 시립노인요양병원 건립을 비롯 2013년 도내 최대의 장애인체육관을 준공,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더불어 양질의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5월 강동 문화복지회관을 개관함에 따라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미’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또 2010년 WHO 건강도시, 201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도시․여성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등 명품복지도시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시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 사업들이 속속 결실을 맺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경제는 물론이고 교육,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부족함이 없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결과 인간과 자연,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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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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