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송정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자유한국당 백승주 의원이 지난 8일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10억원과 송정동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5억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시민운동장 진입 도로개설은 2020년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도로기반 시설 확충과 주변도로의 상습 교통 지정체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써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시민들의 교통 편의제공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송정동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최근 일명 싱크홀(도심지 지반침하)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불량하수관거를 교체하는 공사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운동장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박정희로와 경부선철도를 경유해 수출탑으로 이어지는 길이 850m, 폭 35m의 도로를 신규 개설해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또 송정동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동 일원에 산재한 불량 노후하수관로를 긴급교체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9월 지역 숙원 사업인 구미역 후면도로 확장공사비 10억원 및 도량3지구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비 4억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