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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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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문창균)이 지난 7일 신장2리(이장 박갑식) 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문창균 면장, 천생사 석불스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5백만원 상당의 표지석을 기증한 천생사 석불스님과 120만원 상당의 성금을 낸 (주)주공수지 김염택 대표의 도움에 힘입어 마을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 제막식에서는 고유제와 함께 마을 회관에서는 마을 번영과 주민화합을 위한 자리도 마련했다.
박갑식 이장은 “신장2리는 작골, 삼학동의 자연부락과 귀촌인들이 어우러져 사는 함지마을로 이곳에는 33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다”면서 “표지석 설치를 계기로 마을주민 모두가 화합과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창균 면장은 “하늘이 내린 천생산을 품에 안고 드넓은 신장들녘에서 제막식 축하와 함께 마을의 안녕과 건승을 기원한다”면서 “제막식을 통해 ‘새마음 새마을 새장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