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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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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단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15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당당한 구미, 수출1등 구미, 새로운 구미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채 전 국장은 출마 선언 이유로 구미 적폐 청산, 수출 격려금 1조원 중앙정부에 공식 요청, 50만 구미와 수출 1천억불탑 완성 등을 약속했다.
구미지역의 적폐청산과 관련 구미 중앙공원 개발 등으로 떠도는 흉흉한 소문에 주목하고 있다는 채 전국장은 그 진위를 밝히고, 아울러 구미시에 존재해 온 부정과 부패,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저지른 병폐와 의혹이 있다면 이를 규명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투명한 구미시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미수출에 대한 격려금 1조원 지원을 중앙정부에 공식요청하고,반드시 현실화 해 5공단의 성공적인 분양과 4차산업 벨리 조성, 일자리가 확보된 어르신 전당과 여성회관,청소년 문화회관과 도서관등을 최고의 시설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로운 구미공단과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어머니들이 일과 취미, 교양을 동시에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50만 구미, 가장 살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구미, 문화와 관광이 충만한 도시로 변화시키고, 구미수출탑을 수출 1천억불탑으로 격상시키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채 전 국장은 구미의 위정자들이 말도 안되는 술수로 구미시민을 속여왔다는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실례로 모바일 특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은 어떻게 됐으며, 8만개의 일자리 창출 공약의 현실은 어디에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러면서 채 전국장은 “구미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누가 어렵다고 말하느냐면서 따지는 풍토가 한심스럽다”면서 “거짓말 하지 않고 시민들을 속이지 않는 리더,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는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고, 사과할 부문에 대해서는 당당히 사과하는 양심적인 리더가 되겠다”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을 떠나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채 전국장은 또 개인의 진정성과 능력을 뒤로한 채 묻지마 공천을 하는 정당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당일 수 있느냐면서 공천을 주는 정당의 한계를 보았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운 자리에 홍준표 대표가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현주소가 아니냐면서,이러한 정당에 남아있을 명분을 찾을 수 없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경기도의 성남을 경북의 구미로 생각하고, 성남시의 좋은 사례와 세계 각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해 구미에서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채 전 국장은 특히 “2018년 구미시 예산 1조1천억원은 1조원을 넘어선 김천 안동과 1조7천억원대의 포항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든다”면서 “2019년부터 1조6천억원대에 진입하도록 해 더 큰 구미, 좀 더 나은 구미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