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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연말 기준 수출445억달러, 무역흑자 300달러 예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제54회 무역의 날, 58개 지역업체 수출탑 수상
경상북도가 14일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기업인 및 가족,무역유관기관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와 수출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를 갖고 수출증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기업체 가운데 ㈜포스코 100억불탑, ㈜톱텍 8억불탑, 애코플라스틱(주) 3억불탑 등 58개 지역업체가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신원 손해원 대표이사, 엔브이에이치 오토파트(주) 이규양 대표이사와 ㈜황조 주황윤 대표이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63명의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세계시장 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올 한해 동안 중국 사드문제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무역규모는 지난 11월 17일 최단기인 3년 만에 1조 달러를 회복하면서 3%대의 경제성장의 한 축을 수출이 지탱했다.
내년에는 미국 등 선진국의 보호무역과 중국 등 신흥성장국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수출여건이 순탄하지 않지만 신규시장 발굴, 전략품목의 수출확대 등 다양한 수출지원 및 통상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도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화장품, 가공식품 등 전략품을 중심으로 수출품목의 다변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화장품 수출이 10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천4백만 달러를 기록한데 힘입어 연말까지 1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호찌민문화엑스포와 연계한 경제엑스포의 추진으로 대 베트남 농산물은 2천2백만달러(10월 현재)로 203%가 증가했다. 화장품은 952%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10월 현재 511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의미있는 실적을 거뒀다.
2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경산 소재 경북통상(주) 박순보 대표이사는 “경북도의 수출마케팅사업 지원을 통해 다양한 바이어의 발굴, 시장조사 등 많은 도움을 받아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면서 “향후 경북도를 비롯한 수출지원유관기관과 협력해 3천만불 이상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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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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