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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지진방재 대책 내놓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경상북도가 지진대비 현장대응 강화를 목표로 내년도 지진 방재정책 방향을 내놨다.11. 15지진 대응과정에서 들어난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진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도는 지난해 9. 12지진 이후 지진대응 5개년 종합대책을 통해 지진방재정책을 추진해 왔다.
도 지진방재담당 및 대경연 내 재난안전 연구센터를 신설해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공공건축물 내진성능평가 추진,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가이드라인 마련, 지진대피소 확충 및 안내표지판 설치, 재난방송 전파시스템 구축, 지진대피요령 책자 및 영상물 제작, 현장조치 매뉴얼 정비 등 지진 대응을 위해 힘써 왔다.
하지만, 도는 이번 11. 15지진 대응과정에서 드러난 이재민 지원, 내진취약 구조물, 교육․훈련 강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내년도 정책에 반영해 선제적 지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내 건축물 유형(취약구조) 및 내진현황 등 DB를 구축하고, 각종 낙하물․가구전도 등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내진취약 건축구조에 대한 내진기준 마련 등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을 위한 현실적 기준마련 건의와 함께 지진 실내구호소 및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진발생시 이재민 대피부터 이주대책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대피소 설치, 이재민 관리, 대피소 운영 등 전반적인 실내구호소 운영매뉴얼과 고령자, 장애인 등 재해약자 지원체계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진대피소 마을별 위치, 수용인원 등을 고려한 지진대피소 지정기준을 정비하고 대피소 안내지도 및 실내스티커를 제작해 도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민의 초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대비 맞춤형 교육․훈련을 추진키로 했다.
도내 지역상황에 맞게 세대별 맞춤교육 실시, 읍면동별 찾아가는 지진대비 도민 순회교육을 통해 현장체험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도심과 농촌, 원전인근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민대피 훈련과 공공기관, 학교, 기업 등 기관별로 대피훈련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지진재난 발생시 현장대응 기능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정기적으로 행동매뉴얼 교육을 통해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늘어나는 지진발생으로 지질, 내진, 교육․훈련 등 지진방재 관련 업무 확대에 따른 인력을 보강해 지진대응 전문성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진연구 및 지진방재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정책에 적극 활용키로 하는 한편 일본 효고현 간의 업무교류로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지진방재 교육․훈련 교류, 세미나․포럼 상호 개최 등을 통해 일본의 지진대응 정책과 시스템 사례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도는 국립 지진방재연구원 설립(경북 동해안),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국비 지원, 피해보상 현실화를 위한 지진방재대책 특별법 제정, 도내 대학교 지진방재학과 개설을 통한 지진방재 전문인력 양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두 번의 지진 경험, 현장을 다니며 매번 부족한 부분을 발견한다. 하지만 도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어 경북도 지진방재정책이 한단계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 도는 지진재난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방재력 강화를 위한 선도적 지진방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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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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