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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강민구 박사, 농업기술대상 우수연구원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친환경 버섯파리 포획기 개발 및 농가보급 공로 인정받아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2017년 농촌진흥사업 농업기술대상 평가에서 농업환경연구과 강민구 박사가 농업연구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촌진흥사업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및 전국 9개 도농업기술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연구원에게 수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강민구 박사는 'PLS 대비 친환경 버섯 재배기술 개발 및 품종육성' 연구 성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 박사는 친환경 버섯재배를 위한 버섯파리 포획기술을 개발해 이를 전국 시범사업으로 확대 보급했으며 국내 최초로 버섯재배 점적관수 시스템을 개발해 수분과다로 인한 병해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여 무농약 친환경 버섯의 안정생산과 품질향상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 개발된 버섯파리 포획기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도내 2개 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하여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전국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서 기술이전을 받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신소득 버섯 신품종 2종(아위느타리, 갈색양송이)을 육성, 품종보호출원을 했으며 논문게재 10편, 터키 원예연구소와 국제공동협업연구 등 다방면에서 큰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강 박사는 “농업인, 농업기술원 동료들의 협업연구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되는 실용적인 연구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곽영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우리원 연구원의 우수연구상 수상은 전국 최고 연구 역량을 갖추었다는 걸 입증하며 연구결과의 현장 실용화를 통해 전 버섯농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써 나가겠다” 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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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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