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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행복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실현으로 새로운 구미 미래 열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9일
남유진 구미시장 신년사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액운을 물리치는 황금 개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매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지만,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2018년은 우리 구미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매우 뜻 깊은 해이기 때문입니다. 인구 7만 2천의 작은 도시로 출발한 구미가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최대의 첨단산업단지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에 적극 동참해주시고 변함없이 구미를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구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은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그럼에도 구미시는 43만 시민의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시정의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시티’선정에 이어 ‘국제안전도시’로 도약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데에는 모두 시정에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덕분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43만 구미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은 명품도시 구미 완성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민중심 행복도시, 도약하는 구미경제」실현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구미의 미래를 여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먼저, 국가5단지 본격분양에 따른 신산업 중심의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새 정부의 핵심프로젝트 선점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도량 산림공원, 다목적 어린이 테마공원, 남구미 시민공원을 차질 없이 개장하고, 지역 특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해 균형 있고 안전한 녹색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2020 전국체전」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시니어 스포츠파크 조성과 선산 노인체육시설 건립, 구포 생활체육공원 시설 확충으로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 대구광역권 철도망, KTX 구미역 정차 추진으로 사통팔달의 편리한 도로 교통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해 균형 잡힌 교육복지를 강화 하겠습니다.

그 밖에도 올 한 해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저에게는 민선 6기의 마지막 새해이지만, 남은 임기 동안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2018년은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민선7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새로운 변곡점이 될 수 있는 해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쌓아온 수많은 결실을 토대로 하여 구미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6년 ‘경제시장, 교육시장, 문화시장’을 기치로 구미시장에
취임한 지 12년, 온갖 감정이 교차합니다만 정말 쉼 없이 앞만 보고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구미와 경북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 애정이 담긴 질책과 꾸지람도 좋습니다.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하며,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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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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