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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미래, 이제 산학협력이 답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인재양성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민선6기 지난 3년간 총18개 산학협력사업에 국비 635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31억 등 총사업비 1,154억원을 지원해 산학협력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대학의 지역적 불리함을 해소하고, 대학의 역량강화와 체제개편을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R&D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우수인재의 타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

▲ LINC 사업의 재도약, LINC+사업으로 확대·개편
2012년부터 2017년 2월까지 5년간 지역 3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서 국비포함 총사업비 173억원을 지원하여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연구, 현장실무 인재양성, 애로기술 및 신기술 R&D지원 등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고 대학의 역량 강화와 체제를 개편함으로써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유출 방지와 취업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매년 국가에서 시행하는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또는 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거두며 사업을 마무리했다.
또 LINC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4월부터 한 단계 더 도약, 산학협력 선도형 대학체제 개편, 창의·융합·실무형 인재양성,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확대·개편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증명하듯 금오공대 LINC+사업단에서는 산학협력 추진의 우수성과, 독창성, 효율성 등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2017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다양한 인재양성사업 확충을 통한 우수인재 유출방지
중소기업 R&D기술개발 지원사업 확대

이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재양성과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 확충을 도모하고 있다. 산업계 수요 및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공학교육 혁신센터 지원사업과 글로벌 IT를 주도할 통섭형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IT명품인재양성사업을 확충하여 추진 중에 있고, 미래 신성장산업을 이끌 중소기업 R&D기술개발지원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의 나노기술접목을 위한 포항나노융합기술원 구미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4차 산업으로의 업종전환을 유도하여 이에 대한 기술개발 및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4차 산업기술·인재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 산학 융합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2011년부터 5년간, 舊)금오공대 부지인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총사업비 309억원(국비165, 도비17, 시비15, 대학115)을 투자해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였다. 대학과 기업의 공간적 통합을 위해 지역의 4개 대학(금 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영진전문대) 5개학과(금오공대-메티컬IT융합공학과, 광시스템공학과/경운대-모바일공학과, 컴퓨터공학과/구미대-컴퓨터정보전자과/영진전문대-계약학과) 480명이 이전하였고, 우수한 인재양성과 지역 산업체와의 매칭유도를 위해 기업 맞춤형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 중에 있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맞춤형 교육·연구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학생들과의 취업연계로 청년실업률을 저하시키고, 중소기업의 연구진과 컨소시엄 대학의 연구진이 공간적으로 융합돼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기술력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학의 다양한 지식산업과 기업의 현장 기술력, 지자체의 행․재정적 지원이 융합된 산학협력사업이 활성화됨으로써 구미는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 구현이 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지역 대학의 역량 강화와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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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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