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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지방분권시대 개막 위해 노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신년사>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戊戌年 새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웃음이 넘쳐흐르는 복된 한해가 되도록 간절한 마음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지난해는 극심한 가뭄과 우박, 지진 등 자연재해와 북한의 핵 도발, 복잡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도민 여러분의 걱정이 매우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민 여러분께서 저희 의회를 믿고 일치단결하여 고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발휘해 주셨습니다.
전국에서 수천마리 가금류가 조류독감으로 살 처분되고 계란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때, 도민 여러분은 차분한 대응으로 청정 경북을 지켜 주셨습니다.

포항지역 강진이 발생하였을 때도 침착하고 차분하게 대응하여, 보금자리를 잃는 큰 불편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 모범적인 재난대응 자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도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북도의회가 대구에서 경북으로 이전한 후, 지금까지 100만 명이 넘는 도민께서 도의회를 찾아 주셨고, 서울,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시설과 회의 시스템을 견학하고 돌아갔습니다.

의장으로서 정말 보람찬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도의회는 도민께서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더 나은 경북을 만들고,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대화와 타협으로 법과 질서의 테두리 속에서 고민하고 연구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헌법 개정은 지방분권이 더욱 강화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시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민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안정된 삶을 영위하도록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도민 복지 향상에도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문화 예술 발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농어촌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의정활동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고, 독도를 수호하여 영토를 지키고 가꾸는 데도 힘을 모으겠습니다.

경북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경북 도민임이 자랑스럽고 도민의 가슴에 자긍심을 새기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안건 하나하나에 성심을 다하는 必誠基意의 마음가짐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올해 6월에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도의회의 다양한 의정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바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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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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