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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발생, 행정사무감사 중단한 경북도의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복리증진, 서민경제 안정 최우선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응규)가 지난 26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17년 의정활동 1년 성과를 발표했다.
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 도민복리 증진과 서민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17년 1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방의회의 본연의 업무인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등 고유의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집행을 견제하는 동시에 새로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현장중심의 상임위 및 특별위 활동 등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는 평을 얻었다.
아울러 입법자료실 전면개방으로 도민의 문화공간 제공, 의정자문단 출범 및 정책연구위원회를 통한 의원 정책연구 기능강화, 의원행동강령 및 월정수당 개정해 의회운영시스템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도의회는 11월 15일 경북 포항지역에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자,포항 현지에서의 긴급대책회의 개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전격 중단, 자체 현지지원반 구성 및 운영 등 지진피해 복구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김응규 의장은 “2017년 한해는 입법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중심 의회운영을 위해 오로지 도민이 권익을 신장하고 도민 행복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여러 문제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 곁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오직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도의회 60명 도의원 전원은 집행부와 협력해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서민경제 안정 등 산적해 있는 수많은 현안들에 대해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도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구현
2017년 1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총 7회 125일간의 임시회․정례회를 운영하면서 조례안 169건, 예․결산안 10건, 결의·건의안 25건, 승인․동의안 24건, 기타안 11건 등 총 23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총 6회에 걸쳐 15명의 의원이 53건에 대한 도정질문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도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주민생활에 가장 밀접하면서도 중요한 본회의 도정질문과 예산심사는 전 일정을 TV로 생중계해 도민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섰다.
또 19명의 의원이 21건에 대한 5분발언에서는 포항 지진피해 및 대책, 인공지능 산업육성과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대책, 일본의 독도망언에 대한 경상북도의 실효적 정책방안,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 관련 등 대내외적 현안사항에 대한 대책 수립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올 해 도정 및 교육행정이 올바르게 추진되었는지, 정책목표 달성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감사를 병행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했다. 정책의 흠결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로 뛰는 정책감사를 펼쳐서 총84개 기관을 감사해 시정․처리 38건, 건의․촉구 192건, 제도개선 4건, 수범사례 전파 2건의 성과를 거뒀다.
또 의회소식지(7회), 의회보(1회), 의회 안내책자를 발간해 의회의 활동을 도민에게 알렸으며, 본회의를 비롯한 상임위원회 전회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회의 현장을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또 회의록 등 의정활동상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했다.
현장중심의 활발한 상임위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2017년 6월 도내 우박피해 현장, 11월 포항지역에 진도 5.4의 지진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재해 현장의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의 아픔과 함께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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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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