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착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경상북도가 도청이전 신도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청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을 올해 초 착공키로 했다.
이미 신도시는 2010년 1단계 사업에 착수해 4천258㎢를 개발 완료했다. 또 10개의 아파트단지와 8개 금융기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학교 등 각종 교육기관은 물론 상가와 오피스텔이 속속 들어서는 등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 개발공사는 1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2단계 5.54㎢에 대해 올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2단계 사업은 9천208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도는 도내 시군은 물론 세종시 등 다른 시‧도와의 도청이전 신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개설, 중앙선 복선전철화, 국도 확‧포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동서남북으로 연결되는 신도시 진입도로를 계획하고 신도시 조성에 발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청신도시 진입도로는 총 8개 노선으로 1조 2천6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까지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게 된다.
도는 2016년 동남부권과 북부권 지역을 연결하는 안동과 예천방면 2개 노선 13.5㎞를 개통해 대구, 세종, 서울 등과 도내 시‧군을 연결하는 버스가 현재 운행 중이다.
도는 2단계 개발이 시작됨에 따라 서부권과의 연계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청신도시 진입도로 중 국도28호선-신도시, 지방도916호선-신도시 등 2개노선을 추가 개설한다.
국도28호선-신도시 연결도로’는 총연장 4.6㎞로 2020년까지 480억원을 들여 왕복 4차로로 개설되며 현재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 중이다.
환경영향평가와 교통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한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한다.
이 도로는 2016년 12월 완전 개통된 당진-영덕간 고속도로 서의성IC와 동상주IC,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8호선 등과의 연계를 통한 동서발전축과 연결되는 것으로 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도로가 개설되면 세종시를 비롯한 상주, 문경, 김천, 구미 등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신도시 활성화와 더불어 동서간 연결이 원활해져 동서화합과 동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하는‘지방도916호선-신도시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농어촌도로 1.4㎞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포장한다. 근거리 접근성을 개선하고 신도시 연접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생활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인 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이 마무리되면 신도시는 도로와 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투자와 인구유입 증가로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