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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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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미시 주민복지과에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구미‧김천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이쁘동이제를 개최한 학생들은 부채춤,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
이쁘동이제는 매년 열리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가을학술제로 예쁜어린이 잔치란 뜻의 순 우리말이다.
김영숙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해 살아있는 경험으로 만드는 동시에 마련한 수익금은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수익금을 기탁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인엽 주민복지과장은 “구미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