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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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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28일 3층 상황실에서 환경시책 결정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담당할 학계, 환경단체, 연구기관, 산업계, 공무원 등 민관학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구미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환경업무 추진 능률 향상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월12일 환경기본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 위원회,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등 다양한 환경관련 위원회를 구미시 환경정책위원회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위원회의 회의는 적합한 환경시책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 제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16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 대통령상을 수상한 도시로서 그린시티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환경정책 현안 등 대한민국 대표그린시티로서 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위원장인 이 묵 부시장은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향후 환경시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햔편 2015년9월15일 발족한데 이어 명실상부한 환경관련 통합위원회로 재출범한 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 환경정책 심의, 화학사고 비상계획 수립, 녹색제품 구매촉진, 저탄소 녹색성장 주요시책 등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