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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 발굴 올인하는 구미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2017년 한 해 동안 에너지 복지도시 구현과 친환경 에너지 확충 및 미래에너지 발굴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안전한 에너지 사용을 중점에 두고 43만 시민 모두가 골고루 에너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것이다. 이 결과 어느 도시 못지않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거듭났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시는 올해 43만 시민 모두가 에너지 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촌지역과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도시가스 미공급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옥성면 대원1리에 총 사업비 4억원을 들여 LPG배관망 보급을 마무리했으며, 기존 세대별로 사용하던 가스시설을 마을단위로 보급함으로써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했고, 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안전도 놓치지 않았다.
또 관내 취약세대 및 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5억원 중 국비 70%를 확보해 저소득층 443세대, 사회복지시설 37개소의 노후 조명기구를 친환경 LED조명으로 무상교체했다. 이에따라 실내 조명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특히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이 연간 6만8천원 절감이 가능하게 됐다.
▶에너지 사용의 기본은 안전
시는 가스, 전기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사용 안전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세대, 노인세대 등 1천550세대 에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을 완료했다. 또 세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은 1만원으로 최소화해 설비 보급 확충에 힘썼다.
또 전기설비의 안전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중부지사와 9월과 12월 등 두 차례에 걸쳐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추석연휴를 대비한 다중이용시설과 동절기 취약세대의 점검을 중점 강화함으로써 전기사고 예방에 기여했고, 6월에는 봉곡동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구미소방서, 한국승강기 안전공단,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강기 사고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친환경 에너지 확충,청정도시 조성
최근 정부에서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발맞춘 시도 재생에너지 확충을 위해 가정단위 청정에너지 보급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친환경 정책의 대표 사업으로 아파트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154가구에 설치했다. 2018년에도 도비를 포함한 2억원을 편성하는 등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반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또 2008년부터 지원을 시작한 그린홈100만호 보급사업은 올해 31개 가구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재생에너지원을 보급했다. 태양광 3㎾ 기준 가구당 연간 75만원의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마을단위 태양열 농산물 건조기 보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충과 동시에 농촌 일손줄이기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미래에너지 발굴,에너지 정책 방향 확립
시는 미래에너지 육성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의 패러다임이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합리적인 에너지의 소비가 중요시 되었고, 2017년 11월 수요자원거래시장 참여 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국가 에너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17년 다양한 에너지 정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에너지 복지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그리고 구미시 성장동력의 밑받침이 될 에너지 신사업 구상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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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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