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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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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태(尹永台·58) 기획조정관이 2018년 1월 1일자로 경북교육청 행정지원국장에 임용됐다.
윤 국장은 울릉도 출신으로 1979년 울릉중학교에서 공직에 첫발을 들여 놓았다. 2004년 지방교육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포항교육지원청·영천교육지원청 관리과장을 거쳐 경북교육청 총무과,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 학교지원과장, 총무과장, 기획조정관을 역임했다. 지난해 기획조정관으로 재직시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7개 전 영역 우수교육청 선정, 지방교육재정 운영 성과 평가 전 영역에서도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 행정지원국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명품 경북교육 실현과 경북교육 가족의 만족도 제고와 행정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국장은 일선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본청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과의 친밀감이 높고 상하간 신망이 두터운 등 외유내강 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인 김태선씨와의 사이에 호석, 준석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