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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경북도당 구미갑 유능종 위원장이 8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뒤로하고 날로 추락해 가는 구미를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 출마결심을 하게 됐다는 유 위원장은 구미의 위기를 초래한 원인은 구미를 이끌어온 정치지도자들의 잘못된 리더십에 있다며 이들 정치세력의 과감한 퇴출과 위정자들의 교체 등 지방정부의 정권교체를 강조했다.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 합격한 후 대구지검 검사, 김천지청 검사를 역임, 15년간 법무법인 유능 대표변호사로 활동한 유 위원장은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24년간 쌓인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는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전제하며 네이트해킹 개인정보유출사건에서 최초로 승소판결을 받아낸 집념과 의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바탕을 구미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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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위원장은 구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급하게 추진해야할 중점과제로 국가산업단지 리모델링을 통한 4차산업혁 중심도시 육성과 KTX구미선 신설로 교통접근성 획기적 개선, 사곡역의 복합 교통환승 센터 개발 등 3가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논의되고 있는 구미역 정차방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구미를 영원히 교통오지로 만드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새로이 KTX 구미선을 신설해 향후 신대구공항까지 노선을 연장함으로써 KTX역, 국제공항까지 연계되는 교통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중점과제 3가지 외에 구미역 일대 원평동 원도심재생사업과 금오산국립공원 지정과 연계해 중심상업 관광특구지역 개발, 체험관광지원센터 설치 통한 농가수입 증대를 위한 민박형 체험관광단지 집중 육성,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로 육아부담 경감, 농촌지역의 제2노인복지센터 건설, 대규모 영화테마마을 조성으로 관광객유치 활성화, 낙동강변 종합유양 놀이공원 개발, 주민참여조례 제정을 통한 행정 전분야 주민참여 활성화, 인구 70만명 명품도시 달성 등 9가지 실천정책을 통해 구미의 새로운 변화 번영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지금 구미에 닥치 위기는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험대에 불과하다"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70만인구 명품 거대도시 구미 달성으로 다시 한 번 구미의 전성기를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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